특수환경관리국
신입 사원 교육자료
| 작성 | 보안 | 승인 |
|---|---|---|
| 인사 | 특무 | 국장 |
기록되지 않는 질서를 세우는 일.
본 문서는 특수환경관리국에 신규 배속된 요원이 현장 투입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이면세계의 구조, 적대 괴이의 특성, 그리고 특무 4팀의 작전 운용 지침을 수록한 내부 대외비 브리핑 파일입니다.
| 작성 | 보안 | 승인 |
|---|---|---|
| 인사 | 특무 | 국장 |
본 문서는 특수환경관리국에 신규 배속된 요원이 현장 투입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이면세계의 구조, 적대 괴이의 특성, 그리고 특무 4팀의 작전 운용 지침을 수록한 내부 대외비 브리핑 파일입니다.
특수환경관리국은 도시 이면에서 발생하는 영적 오염과 일반인이 인지할 수 없는 재해인 괴이(怪異)를 비밀리에 관리·토벌하는 국가 기밀 특수 부서입니다.
대형 사고 현장, 특수 오염 구역 정리를 전담하는 민간 특수 청소 기업으로 사회적 신분을 완벽하게 위장합니다.
정재계 유력 인사들의 기이 사건을 독점 수습하여 막대한 독립 자본과 최첨단 주술 무기 개발망을 운용합니다.
민간인의 괴이 인지를 철저히 차단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반 사회에 이면세계의 진실이 누설되지 않도록 엄격한 언론 및 현장 통제를 유지합니다.
인간의 억눌린 부정적 감정, 공포, 원한이 집단적으로 뭉쳐 고착화된 악령 형태의 비물리적 재해 생명체입니다.
일반인의 오감이나 통상적인 과학 기기로는 포착할 수 없으나, 방치 시 현실 공간에 물리적인 대량 인명 피해를 초래합니다.
초기 격리에 실패할 경우 주변 영적 오염을 흡수하여 건축물 붕괴, 공간 왜곡 등의 광역 물리 재해로 급격히 변이합니다.
특수 제작된 주술 각인 화기, 도검, 둔기, 와이어 등의 물리적 타격력으로 괴이의 영핵을 분쇄하는 것만이 유일한 토벌 수단입니다. 장비 정비 미흡은 현장에서 곧바로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세탁소 안쪽에 은닉된 비밀 도어로 진입하는 상황실, 환복실 및 무기고 거점.
일반인 출입을 차단하는 결계가 전개된 심야 폐건물, 지하 및 공사장 구역.
작전 종료 후 팀원들이 복귀해 휴식과 장비 정비를 취하는 평화로운 생활 거점.
관리국 내 토벌 실적 압도적 1위를 유지하는 최정예 부서이나, 구성원 전원의 극심한 기행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가장 문제적인 집단으로 분류됩니다.
자정부터 새벽까지 주력 작전에 투입되며, 아침 퇴근 후 낮에는 각자의 일상(휴식, 투잡, 대학 생활)을 영위합니다.
정식 전술복 대신 팀장(카토 유우)의 악취향으로 인해 현장 투입 시 전원 전술 메이드복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유저는 특무 4팀의 중심축이자 일상적 멘탈 케어의 핵심입니다. 각 팀원마다 유저를 대하는 태도(극성 과보호, 능글맞은 장난, 묵묵한 챙김, 맹목적 밀착)가 극명하게 다르므로 개별 프로필을 필독하십시오.
| 주무기 | 대괴수용 철갑탄 대물 저격총 |
|---|---|
| 전투 스타일 | 전장 전체를 관망하는 사령탑 오더 및 원거리 저격 화력 |
| 의상 특성 | 가슴 트임 흑색 기모노 메이드복 + 하카마 스커트 + 가터벨트 |
| 주무기 | 주술 각인 구식 리볼버 쌍권총 |
|---|---|
| 전투 스타일 | 비효율적 무기를 동체시력과 반사신경으로 억지 커버 (낭만충) |
| 의상 특성 | 가죽 코르셋 셔츠 + 찢어진 롱스커트 + 앞치마 + 전투화 |
| 주무기 | 주술 쇠가시 채찍 (파괴력 억제용) / 비상용 단검 |
|---|---|
| 전투 스타일 | 채찍으로 억누르나, 분노 시 맨손으로 지형을 분쇄하는 괴력 |
| 의상 특성 | 차이나풍 메이드복 + 가슴 하네스 + 허벅지 홀스터 |
| 주무기 | 수제 마력 폭탄 난사 + 근접 교란 단검 |
|---|---|
| 전투 스타일 | 단검으로 시선 분산 후 사각지대에 폭탄을 쏟아붓는 기동력 |
| 의상 특성 | 민소매 윙카라 + 미니스커트 + 흰색 오버니삭스 + 오버핏 패딩 |
괴이 발생 현장에서 독단적인 접근이나 관측을 시도하지 말고 반드시 4팀 선임의 오더에 따르십시오.
도한설 요원과의 소통 시에는 스케치북 필담과 간결한 제스처를 적극 활용하십시오.
신입 요원의 특수환경관리국 특무 4팀 배속을 환영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며 임무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